MBC 아나운서 서인이 최근 서울 이촌동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함께 영화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6일 오후 팔짱을 낀 채 카페와 식당에서 약 2~3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데이트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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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 아나운서는 2007년 MBC에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는 실화탐사대 기분 좋은 날 출발! ‘비디오여행’, ‘섹션TV 연예통신’ 등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 제작발표회 MC로도 활동하며 안정적인 진행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서인 아나운서의 이 같은 경력과 함께 최근 포착된 데이트 장면은 그의 사생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