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가 의도대로 되지는 않는데. (feat. 대방석세트)/ 독서공간 만들기

나는 작년에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 와서 생각했어.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좀 더 얌전해 질 것이다.본인 방도 필요하고 책상이랑 침대도 필요하겠지~ 돈이 많이 들어도 커튼도 좋은걸로 하자.무리해서 나름대로 꾸몄다.하지만 실상은 벽지에는 코딱지.커튼에는 코피와 손때.침대 매트리스는 트램펄린.책상은 장난감으로 어지럽게 널려 있다.하지만 나는 멈추지 않는다.아이들의 독서공간을 더 만들어주면 어떨까.방석에 기대어 조용히 책을 읽는 멋진 초등학생 남자를 그려본다.

큰 방석 세트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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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옆에 두면 나름 아늑해.양쪽으로 아이들과 함께 책 읽기 딱이네.누워서 책읽는데 좋지만..실상은..잘…

그냥 새로운 놀이터.ㅋㅋㅋ 애미는 앞질러 허영을 떨지만 너희들은 너희 때에 맞게 다르게 쓰지만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몸을 비비며 웃으니 좋다.그거면 충분해.#초등학교 육아 #독서존 만들기 #독서공간 만들기 #뜻대로 되지 않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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