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 하고 있던 것보다는 괜찮게 보았습니다.결과적으로 나는 잘 보았습니다그 정도가 대수롭지 않지만 이 정도면”키 링 시간”에서는 충분하지 못했어요.그러나…하아… 그렇긴물론 이 영화가 2011년도에 공개된 영화라서, 고려할 수 있었지만…이래봬도 역시”K신파극”… 그렇긴정말 불필요하게 러닝 타임을 갖고 갔어요.하아..-_-… 짧게 치고 빠져야 할 장면에서 너무 길게 늘어뜨리고 감성을 호소합니다…. 그렇긴네…오랜만에 만나네요.여전히 K신파극은 만들어지고 있는데 제발 그만 했으면…………하여튼 이 부분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나쁜 것은 없다, 괜찮다니 다행이에요.처음에 말한 것처럼 그렇게 훌륭한 작품을 생각하거나, 완성도가 높아지거나 하는 작품, 또는 정말 재미 있는 수작을 찾아 보기조차 없으면”평양 성”은 충분히 재미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평양성 감독 이준익 출연 정진영, 이문식, 류승룡, 윤재문, 선우 선공개 2011.01.27.평양성 감독 이준익 출연 정진영, 이문식, 류승룡, 윤재문, 선우 선공개 2011.01.27.출연자(등장인물)정진영(김유신), 이문식(거시기), 류승룡(남건), 윤재문(남생), 김민상(모식이), 이광수(문디), 선우선(갑순), 강하늘(남산), 신정근[김흠순] 류승수(金仁文) 정석용(아바이) 보장왕(寶藏王) [우정출연] 황정민(신라왕), 김병만(터널보초1), 류담(터널보초2), 전원주(거…보시다시피 우정출연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일부는 ‘이준익’ 감독의 인맥 자랑이라고 비아냥거리는 평가도 꽤 있거든요.-_-a 뭐 저는 몇 명 나오니까 보는 사람이 많아서 다행이네요.아, 그리고 ‘황산벌’이 후속작이었군요. 황산벌이라····본 것 같지만 전혀 기억이 나지 않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봐야겠어요. 그런데 기억나는 게 황산벌은 정말 재미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평양성’은 정말 장족의 발전을 이룬 수준이 아닌가…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평양성 영화 평점보시다시피 우정출연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일부는 ‘이준익’ 감독의 인맥 자랑이라고 비아냥거리는 평가도 꽤 있거든요.-_-a 뭐 저는 몇 명 나오니까 보는 사람이 많아서 다행이네요.아, 그리고 ‘황산벌’이 후속작이었군요. 황산벌이라····본 것 같지만 전혀 기억이 나지 않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봐야겠어요. 그런데 기억나는 게 황산벌은 정말 재미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평양성’은 정말 장족의 발전을 이룬 수준이 아닌가…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평양성 영화 평점네이버 7.78점(6138명), 다음 7.7점(1094명), IMDb 5.4점(269명),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20%(뒤집기), 레터박스 별점 2.5개(234명), 키노라이츠, 좋아요 37%/별로입니다 63%, 왓챠피디아 별점 2.9개(19만명), 개인 점수 6.5점기자/평론가 평점은 6점(6명)입니다. 보시다시피 전반적으로 평가는 좋지 않다고 할 수 있지만 국내 평점이라고 할 수 있는 ‘네이버, 다음’ 평점은 그래도 나쁘지 않습니다. 원래 한국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이걸 코미디로 만든 거라 국내에서는 그래도 그렇게 나쁜 평가를 받지는 않았지만 사실 작품성만 보면 좀 애매해서 할 말이 딱히 없는 것 같네요. 줄거리 및 결말고구려, 신라, 당나라의 전쟁을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서 서로 배신하고 음모가 있기도 한 스토리입니다.’가장 큰 적은 내부에 있다’는 말처럼 결국 내부 문제에 의해 뒤엉켜 난리가 나고, 끝까지 내부 문제에 의해 전쟁이 종결됩니다… 정말 지긋지긋한 캐릭터이긴 하지만 현실에서도 충분히 있는 캐릭터들입니다. 특히 마지막으로 한 일은 남산은 정말… 으… 그러니까 핏줄이 중요 직책을 다 맡아서는 안 되거든요. -_-a 회사나 직장도 가족끼리 다 해먹는 곳은 항상 아랫사람들이 힘든 게 있어… 코미디+드라마장르가 코미디, 전쟁이라 코미디는 유지되지만 적절한 정도입니다. 즉, ‘병맛’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코미디로 풀기보다는 드라마로 풀어내고 가끔 유머가 박혀있는 정도입니다.유머코드는 생각보다 괜찮아요. 다 좋은 건 아니지만 빵 터지기도 했어요.그래서 이 영화를 보려고 할 때 코미디 영화를 찾으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좀 부드럽게 푸는 정도이지 완전히 코미디가 즐비한 영화는 아닙니다.말해보면… 좀 코믹한 역사 배경 전쟁 드라마 정도? 맞아요 그냥 웃고 싶어서 보는 영화가 아니에요. 역사의 배경이지만 유연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블랙 코미디그것 없이 풍자도 많고 멋지게 묘사보다는 현실적인 부분을 말하기도 했습니다.마치 회사와 노조가 싸우는 듯한 모습을 보이거나 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척하면서 다르게 생각하는 것도 중요시하지 않는 장면도 있습니다.또”전쟁”을 원하지 않는 병사들의 모습도 그립니다.”김·대 구”가 이런 말도 하지요.”전쟁하지 않고 이기는 게 제일이다.”뭐 당연한 것이지만 영화에서는 『 전쟁 』에 대한 포커스가 『 누구도 원치 않는 일 』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병사들은 전쟁이란 어른들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 전쟁에 이기고 봐도 어른들만 배불러게 된다는 식으로 표현하는데, 정말 그렇네요.그 중에서 죽는 것은… 그렇긴병사들과 힘 없는 시민들만… 그렇긴역사 속의 한 나라에서는 형식적으로 때가 오면 전쟁을 하기도 했대요.정말…네…뭐라 말할 수 없지 않나!!!맙소사!이와 같은 것은 없지만 특히 재미도 재미도 없었다.영화”평양 성”의 느낌을 보면 특히 할 말은 없습니다.그렇다고 재미 없던 것은 아닙니다.먼저 말한 싯피ー을 기대하고 보지 않으면킬링 타임에서 괜찮아요.아, 물론”극장에서 본다면”이란 말이 바뀌죠.극장에서 보더니… 그렇긴음, 무척 유감이였다고 생각합니다.영화 속에 코미디도 있고, 드라마도 있는 음모나 배반 같은 반전도 있고 전쟁 장면도 나름대로 팡팡에 펼쳐집니다.그런데 다들 비슷비슷합니다.영화도 “12세 관람가”이라 마침 12세용 정도의 개그밖에 없습니다.다른 건 필요 없어 그저 적절한 킬링 타임 영화를 찾으면 추천합니다, 아니면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