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아디다스 농구화 로즈 11(adidas DROSE 11) 직구

영국 아디다스 농구화 로즈 11(adidas DROSE 11) 직구

코로나 때문에 운동도 못하는데 계속 농구화만 구입하고 있어요.르브론 위트니스 5도 하나 구입해서 차 뒷좌석에 던져 굴리고 있는데 하나 더 구입했어요.아디다스 농구화 딜로즈11(adidas DROSE 11)입니다.우선 이 신발은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신발입니다. 왜 안되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바로 이전 버전의 로즈 10을 신고 운동을 해 보았습니다만, 정말 가격에 비해 훌륭한 신발이었습니다.나이키 농구화와 같은 수준의 품질로 로즈 10이 정말 마음에 드는 것은 다른 나이키 농구화와는 달리 뒤쪽 아킬레스건 쪽을 감싸주는 느낌?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그래서 로즈 11을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국내 발매는 전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이트로 했습니다.www.adidas.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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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디다스에서 스트레이트를 했어요.나이키와는 다르게 직구가 가능합니다.나이키(ナイキのアメリカホーム)의 미국 홈과는 달라요.아디다스를 돌아다니면서 느낀 점인데 편하게 만든 점 중 하나가 영국 아디다스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그 아듀와 비밀번호로 영국, 독일, 미국, 일본과 같은 다른 나라 아디다스에 긴 것이 가능합니다.한국의 아디다스는 해본 적이 없어요.영국 내 배송은 매우 빠른 편입니다.주문하고 런던 내 배지까지 배송되는 기간이 4일?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아디다스 박스가 아닌 것이 와서 뭔가 했는데 겉 상자뿐이에요.

신발장도 별 손상없이 도착했네요.

홈페이지에서 본 신발과 같습니다.검은색도 있었고 형광색도 있었고 빨간색도 있었는데 저는 흰색 신발이 기본적으로 좋아요.

총평을 하고 보면 이전 버전의 로즈 10에 비해서 조금 커진 느낌이에요.신발 사이즈가 커졌다는 것이 아니라 구두가 전체적으로 덩치가 커진 느낌이에요.사이즈는 반 사이즈 작은 주문했어야 했지만 표준 사이즈에서 주문하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데 불편한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구두를 딱 신고 싶으시면 반 사이즈 정도 작은 주문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이 녀석을 정리해서 한개 주문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꺼내면 다른 분이 구입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고민하고 있습니다.그 끈을 매다 구멍이 이전 버전보다 숫자가 적어졌다.저는 세세한 끈을 묶어 주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게 좀 아쉽네요.어스는 정확히는 모르겠어요.코트에서 뛰어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좀 입어 본 바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여전히냐는은 꼭 잡아 준대요.가격은 지금 영국의 아디다스에서 할인을 하고 구글에서 할인 코드를 받고 좀 더 싸게 구입했어요.가격에 비해서 괜찮은 신발이라고 생각합니다.빨리 코로나가 사라지는 것을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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