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보 2023.6월말 이삭_배우 이기우요셉

2023. 6월 한달간 일주일에 한번씩 4차례 서울 주보”말씀의 이삭 랜”에 연재된 배우 이·기우의 신앙 수기 너무 감동적이고~~제 블로그에 기록하고 싶었어!!나중에 다시 만나자^^사실 드라마”나의 해방 일지”에 나온 굉장히 키가 큰 배우라고 하는 것밖에..이름도 몰랐던 배우였는데..요셉이란 세례명을 가진 가톨릭 신자였던다니..그것도 엄청 신앙을 가진~~쥬보에 이 배우가 쓴 글을 읽고 굉장히 감동@@왜 글도 쉽게 편하게 쓰는지..저는 이런 신앙 체험의 이야기가 정말 좋아!앞으로 이 분의 팬이 되고 싶어^^저와 공통점!”우리 집에는 주전이 있다.”라며 준 배우의 아버지..가장 든든한 배경을 신이 오다고 말했어 나의 어머니와 마찬가지^^우리 집에는 항상주가 있고 우리가 무엇을 계획하는지 여러분 아시다 시피 우리를 보고 주신 것을 가족 모두는 항상 느끼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주인을 느끼고 기도로 더 가까이 부모님을 항상 보고했었죠.드러나지 않게 뒤에서 돌보기, 또는 그런 존재를 반대라고 합니다.그렇습니다. 저와 제 가족들에게는 세계에서 가장 든든한 후원자.바로 신이 옵니다.누군가에게 주님의 욕을 하며 고생하며 구걸을 하지 않아도 되고, 주로 외면하면서 고개를 숙이는 것도 없는 든든한 후원자.대가 없이 오로지 우리만 바라보며 우리의 행복을 바라주가 함께 걸어 준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가슴 벅찬 감사의 마음을 갖고 보다 큰 꿈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2023년 6월 11일 서울 주보 3면”말씀 끝”.이·기우요세후 배우 수기 내용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