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독서]41.폴리엠 지오 플러스_드넓은 우주3. 발사 인공위성

인공위성은 사람이 만든 위성으로 주로 지구 주위를 돌아요.위성의 사용 목적에 따라 통신위성, 방송위성, 기상위성, 과학위성과 함께 나눕니다. 우리에게 날씨를 미리 알려주는 것은 기상위성이고 우주를 관측하는 우주망원경은 과학위성입니다. 한국이 처음 발사한 인공위성은 과학위성인 우리별 1호입니다.

[독후 활동]

[독후 활동]

오늘은 채채와 함께 폴리에무지오플러스를 들고 넓은 우주 속 발사 인공위성을 만들어봤다. 인공위성 만들기는 브릭이 쉽지만 같은 색상의 30브릭을 많이 찾아야 해 체체에게 같은 브릭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생각보다 잘 찾은 채로! 이제 슬슬 엄마가 만들어주는 포엠이 아닌 우리 채채가 직접 만드는 포엠이 기대된다. 밤 하늘에서 달과 반짝이는 별을 관찰할 수 있다! 그런데 반짝이는 것이 또 있는데 인공위성도 별처럼 반짝인다고 알려줬다. 밤공기가 따뜻한 여름밤이 되면 우리 세 식구의 밤 산책을 떠나 따로 달도, 인공위성도 찾아보자.오늘 즐거운 독후 활동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