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음의 달입니다~주말 잘 지내세요??저는 예고한 대로 월간 대청소에서 신선하게 주말 하루를 보낸 탓인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네요.원래 촬영하려던 넨도도 애프터 서비스 신청을 해야 할 것 같아~ 한 적이 없는데 벌써 밖이 어두워졌습니다 이런 타이밍에 앞서고 예고했던 말을 많이 보인 로봇 영혼의 포스팅을 곧 시작합니다!!내가…이래봬도건담이다!
안녕하세요 얼음의 달입니다 ~ 주말 잘 보내고 있나요??저는 예고한 대로 월간 대청소로 상쾌하게 주말 하루를 보내서 그런지 시간이 훌쩍 가네요.원래 촬영하려던 암자도 애프터서비스 신청을 해야할 것 같아서~ 한 적이 없는데 벌써 밖이 어두워졌어요 이런 타이밍에 앞서 예고했던 말이 많아질 것 같은 로봇혼 포스팅을 바로 시작합니다!! 제가… 건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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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00 (2007)
서기 2307년의 인류는 완전히 고갈된 화석 연료 대신 새로운 에너지원으로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완성시키고 그것을 사용하기 위해서 약 5만 km에 이르는 3대의 궤도 엘리베이터를 개발하게 됩니다.그리고 이 궤도 엘리베이터를 건조하는 과정에서 지구는 크게 3개의 세력으로 나뉘었습니다.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경제 연합 조합과 중국, 러시아, 인도를 주축으로 한 사람 가죽 등 인류 혁신 연맹).마지막으로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모인 AEU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이 3개 국가 집단은 인류의 공동 번영에 결성되었다고 하나 언제든지 기회가 있으면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에너지를 자신들의 것으로서 독점하기 위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지구 곳 곳에서 크고 작은 분쟁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그런 어느 날 AEU가 궤도 엘리베이터의 준공식에서 자신들의 신무기인 아낙토을 시연할 때에,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건담이라는 이름의 기체가 급습하고 쉽게 아낙토을 파괴합니다.그 후 동시 다발적으로 지구와 우주를 불문하고 분쟁이 일어나는 곳에 비슷한 모습을 하던 건담 타입의 기체가 등장합니다.4대의 건담을 보유하고 있는 이 수수께끼의 조직은 방송을 통해서 자신들을 사설 무장 조직의 소레스탈 비잉이라 부르며 이후 누구의 편도 들지 않고 대소의 무력 분쟁 장소에 개입했고, 이 세계에서 완전히 전쟁을 뿌리 뽑겠다고 선언합니다.그러나 공교롭게도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기술력과 성능을 뽐낸 건담이라는 기체는 3개 국가 집단이 더 자신들의 전력을 키울 기폭제가 되면서 건담에 탑승하는 건담 마이스터들은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또 하나의 싸움을 해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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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307년 인류는 완전히 고갈되어 버린 화석연료를 대체할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완성하고 이를 사용하기 위해 약 5만 km에 달하는 3대의 궤도 엘리베이터를 개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궤도 엘리베이터를 건조하는 과정에서 지구는 크게 3개의 세력으로 나뉘었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경제연합유니온과 중국 러시아 인도를 주축으로 한 인혁련(인류혁신연맹). 마지막으로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모인 AEU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이 세 국가집단은 인류의 공동번영을 위해 결성되었다고는 하지만 언제든지 기회가 되면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에너지를 자신들의 것으로 독점하기 위해 호시탐 기회를 노리고 지구 곳곳에서 크고 작은 분쟁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AEU가 궤도 엘리베이터 준공식에서 자신들의 신무기인 아낙트를 시연하려 할 때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건담이라는 이름의 기체가 급습해 쉽게 아낙트를 파괴합니다. 그 후 동시다발적으로 지구와 우주를 막론하고 분쟁이 일어나는 곳에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던 건담 타입의 기체가 등장합니다. 4대의 건담을 보유한 이 수수께끼의 조직은 방송을 통해 자신들을 사설 무장조직인 솔레스탈빙이라고 부르며 이후 누구의 편에도 서지 않고 크고 작은 무력분쟁이 일어나는 장소에 개입해 이 세계로부터 완전히 전쟁을 근절시키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기술력과 성능을 선보인 건담이라는 기체는 3개의 국가집단이 더욱 자신들의 전력을 키워가는 기폭제가 되고, 건담에 탑승하는 건담 마이스터들은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또 다른 싸움을 하게 됩니다.
앞에서도 간단히 소개했지만 코우가융이 맡은 캐릭터 디자인과 각각 다른 콘셉트를 가진 건담 마이스터들의 기체 또한 이 작품이 호평을 얻는 이유의 하나였습니다.과거 쿠르 지수의 소년병 출신으로 생사를 넘나드는 테러 현장에서 유년기를 보내야 했다 세츠나, 매사에 느긋하게 여유 있는 모습이지만 사실은 테러로 가족을 잃은 슬픔을 가진 로크 온·과거의 사람 가죽의 부패에 있는 초병 기관에서 전쟁 승리를 위한 도구로 사용되기 때문에 모든 실험을 받은 아렐ー야·건담 마이스터의 가운데 가장 냉소적이고 많은 비밀을 가진 티 지역까지… 그렇긴세계에서 전쟁의 완전한 근절을 목표로 소레스탈 비잉에 건담 마이스터로 합류한 그들은 사실은 공통의 목표를 제외하면 이와 같은 공통점이나 비밀은 없었지만 그 싸움 속에서 자신들의 과거를 갖고 미래에 가기 위해서 자신들의 행동에서 물음을 가지고 의의를 찾는 모습을 보이고 줍니다.그들이 탑승한 기체도 근접전에 특화된 유일하게 실체 검을 가진 건담 엑시아·특급 저격수인 록 온의 저격 능력을 살릴 수 있는 장거리 저격이 가능한 건담 듀나메스, 유일하게 전투기 형태에 가변 할 수 있다는 특성을 살리고 빠른 기동력에서 전장을 교란시키는 건담 큐리오스, 무지한 만큼 튼튼한 장갑과 GN필드의 방어력을 바탕으로 순식간에 적을 궤멸시키는 화력을 가진 건담 바치에까지… 그렇긴이것은 각각의 개성을 가진 복수의 댐이 등장했던 이전 시리즈와 비교해도 절대 부족 없는 설정과 디자인이었기에 특히 이들의 건담의 특성은 나중에 나온 2기와 극장판과 비교해도 너무 확고한 개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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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간단하게 소개해 드렸지만, 황가윤이 맡은 캐릭터의 디자인과 각기 다른 컨셉을 가진 건담 마이스터들의 기체 또한 이 작품이 호평을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과거 크루지스 소년병 출신으로 생사를 넘나드는 테러 현장에서 유년기를 보내야 했던 세츠나 매사에 느긋하고 여유로운 모습이지만 사실 테러로 가족을 잃은 슬픔을 가진 록온 과거 인혁련에 있는 초병기관에서 전쟁 승리를 위한 도구로 쓰이기 위해 온갖 실험을 당한 알레루야 건담 마이스터 중 가장 냉소적이고 많은 비밀을 지닌 티에리어까지… 세계에서 전쟁의 완전한 근절을 지향하는 솔레스탈빙에 건담 마이스터로 합류한 이들은 사실 공통의 목표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공통점이나 비밀은 없었지만 그 싸움 속에서 자신들의 과거를 품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자신들의 행동에서 물음을 갖고 의의를 찾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들이 탑승하는 기체도 근접전에 특화된 유일한 실체검을 가진 건담 엑시아 특급 저격수 록온의 저격능력을 살릴 수 있는 장거리 저격이 가능한 건담 뒤나메스 유일 전투기 형태로 가변할 수 있다는 특성을 살려 빠른 기동력으로 전장을 교란시키는 건담 큐리어스 무지할 정도로 튼튼한 장갑과 GN필드의 방어력을 바탕으로 순식간에 적을 궤멸시키는 화력을 지닌 건담 바체까지… 이는 각각의 개성을 가진 여러 건담이 등장했던 이전 시리즈와 비교해도 절대 부족함이 없는 설정과 디자인이었기 때문에 특히 이 건담들의 특성은 뒤에 나온 2기나 극장판과 비교해도 너무나 확고한 개성을 가지고 있어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소레스탈 비잉의 등장과 함께 대소의 각지의 무력 분쟁을 해결하고 느리지만 비교적 제대로 이어지던 전개는 중반을 넘어 더 심각하고 빠른 전개를 보이게 됩니다.정확히는 또 하나의 건담 마이스터를 가리키는 수수께끼의 집단인 팀·트리니티가 등장하면서입니다.팀 트리니티의 막내인 네나 트리니티는 이동 중에 민간인이 즐거운 파티를 하는 모습을 보고행복하게 보이는 것이 의심된다는 엉뚱한 이유로, 거기에 폭격을 가하고 무고한 사람을 죽이겠습니다.사실 이 파티는 극중 등장 인물이었던 루이스의 친척이 결혼식을 올리는 장소에서 이 폭격으로 루이스는 순식간에 가족과 친구를 잃은 고아가 됩니다.뿐만 아니라 유사 태양로의 독성에서 절단되어 버린 손을 재생할 수도 없고 지금까지의 소레스탈 비잉이 무력 분쟁이 없는 곳에는 개입한 것이 없었기 때문에 부유했다 루이스의 일족이 군사적으로 의심 받을 만한 일을 한 것이 없느냐고 묻게 됩니다.이 작품에서 사지와 루이스는 전쟁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민간인으로서 이야기의 한축을 담당하는 캐릭터였기 때문에 해당 아파트는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이 전쟁에서 겪는 비극이 뭔가를 펼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결국 이 사건의 여파로 루이스는 청혼 링을 가지고 온 사지를 거절하고 돌아간 뒤 제2기로 군에 입대한 모습으로 등장, 철부지에서도 오직 착한 소녀의 모습을 버리고 네나을 죽인다는 일념으로 살아가는 복수 귀으로 이전과는 너무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건담 시리즈에서 이렇게 전쟁과는 아무런 관계도 아닌 민간인들이 개인의 이기적인 감정으로 몰살되는 묘사가 거의 없어서 이 파트는 당시에도 시청자들에게 매우 큰 충격을 주고 기동 전사 건담 00을 논하는 필수적인 이야기가 되었습니다.한편으로는 자연스럽게 살인을 벌이는 네나 역을 맡은 쿠기미야 리에 씨의 연기가 더 부각 된 일화도 있었습니다.이런 내나 돌발 행동은 결국 기존 소레스탈 비잉 소속이던 세츠나들이 표면적으로 우군이었던 팀 트리니티가 분쟁을 조장하는 대상이라고 간주 적대시키는 원인이 됩니다.뿐만 아니라 이 시기 때부터 소레스탈 비잉의 건담에 장착된 태양로의 마이너 카피 버전이었다 유사 태양로가 다른 세력의 손에 들어갔다가 그들도 신형 무기를 개발, 건담의 압도적인 힘으로 비교적 쉽게 무력 분쟁을 해결하던 세츠나들도 이때부터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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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역설적으로 전쟁 근절을 외쳐소레스탈 비잉의 등장을 기점으로 유니온과 사람 혁련, AEU는 계속 자신들의 전력을 증강하고 신무기를 개발하고 그들의 싸움은 우주에 무대를 옮기게 됩니다.소레스탈 비잉을 잡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동맹을 맺은 3개 집단은 신형 무기인 GN-X에서 주저 없이 공격을 퍼부으며 이 과정에서 소레스탈 비잉의 일부 멤버가 사망.남아 있던 건담 마이스터도 크게 다쳐, 그들이 탑승한 기체도 큰 타격을 받습니다.그제야 이 작품의 진정한 흑막이 정체를 드러내면서 성사되지 못한 미션은 제2기인 세컨드 시즌에서 계속될 것임을 예고합니다.격납고에 있는 신형 건담 더블 오 건담을 보이면서요.사실 제작 당시는 50이야기 분의 2시즌에서 이야기를 전개할 계획이 없었으므로, 이에 대한 정보를 모르고 보면 배드 엔딩으로 끝나는 전개에 공허감을 느낄지도 모르지만 다행히 기동 전사 건담 00의 경우는 1개의 시즌이 2, 분의 25말 분이어서 말이 짧다는 느낌은 하지 않겠죠.이므로 만약 이 포스팅을 보면서 관심 있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개인적으로도 제2차 슈퍼 로봇 대전 Z:파계 편(2011)이 작품이 처음 참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본 작품인데 새 건담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미 있게 본 작품입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좀 전의 포스팅에서 이번 로봇 영혼 리뷰는 미리 할 말이 많다고 말한 이유가 이해하겠죠?:) 그렇게 작품을 소개하였으므로, 오늘의 리뷰의 주인공인 로봇 영혼 건담 엑시아로 찾아뵙겠습니다 잘 보면 제품의 넘버링이 30..지금까지 블로그에서 소개한 로봇 영혼 속에서 가장 빨리 넘버링입니다 아마 앞으로도 로봇 영혼의 리뷰를 하면서 엑시아보다 빠른 넘버링의 제품을 소개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검토에 앞서고 다시 한번 말씀 드리자면.츠잉테ー루라바ー리모바 씨의 선물로 일!!:D기동 전사 건담 00의 주인공 세츠나·F·세이 에이입니다. 전술한 것처럼 쿠르 지수의 소년병 출신으로 건담 시리즈 첫 중동 주인공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담당 성우 미야노 마모루 씨는 너무나도 인기 성우라 여러 작품에 참가하셨는데, 저는 이 작품에서 이름을 알고 있기 때문인가요?이 분의 이름을 안지 12년이 되지만 여전히 미야노 마모루=세츠 나 공식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사실 이 분이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또 하나의 작품의 로봇 영혼을 준비 중인데..맞추는 분 계십니까?힘들 겁니다.하 하하하!쉽게 조종사 소개도 다했으니, 즉시 블리스터의 안에 있던 건담 엑시아를 꺼내어 보았습니다 00원작을 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세츠 나는 자신이 탑승하는 기체에 대한 애정도가 유별나네요 뿐만 아니라 스스로 건담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이것 저것 건담에 대한 사랑이 넘치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몇몇 분은 우스갯 소리로 이 작품의 히로인은 마리나 아니라 건담 엑시아이라고도 합니다. ww…별도의 무기를 장착하지 않은 엑시아는 너무 가늘어보여서…바로 제품안에 있던 다양한 종류의 루즈를 여기저기에 장착시켜주니까 더욱 그럴듯하죠??우리에게 익숙한 건담 타입의 페이스이면서도 당시로서는 파격이었다 하얀 V글자 안테나 여기에 구슬을 연상시키는 클리어 파트의 구체가 가슴과 팔다리 여기저기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00이 방영되기 전에는 먼저 공개된 엑시아의 디자인이 “구슬 도지”인가라고 욕을 했다고도 하는 바에서 소신 발언 한개와 사실 저는 00기체는 2기와 극장판보다 1기 기체가 더 좋아합니다의외로 놀란게 제품크기가 요즘 나오는 로봇혼과 비교하면 조금 작아요 머리하나정도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전체적인 몸집도 조금 작은 형태입니다. 아무래도 초기에 나온 로봇혼 시리즈라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또 하나의 특징은 로봇 영혼의 리뷰에서 필수로 되어 버린 영혼의 무대가 완벽하게 호환성이 없다는 점 위의 사진을 보면 높은 간부 밑에 스탠드하게 보이는 골이 있지만 구멍의 크기가 크고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나..-_-;;동구형 스탠드로 건담 엑시아를 고정시켜야 하는 뜻밖의 벽이!그래도 가슴의 클리어 파츠를 비롯한 엑시아의 디자인이 어느정도 집게 스탠드를 커버해주는 모습이죠 전체적으로 기체의 컬러에서 화이트의 비중이 높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그나마 다행이야!! 무엇보다 SHF 세일러문 시리즈를 생각하면.. 이 정도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GN 쉴드를 장착하지 않은 경우 양쪽 손목 부근에서 GN 발칸을 사용할 수 있는 건담 엑시아 발칸 계열 무장임에도 이마나 어깨 부근에서 발사하지 않는 사소한 차이가 눈에 띄네요.엑시아를 상징하는 주력 무기인 GN 소드는 평소 접이식으로 오른팔에 장착된 덕분에 검신을 접는 상황에서 GN 빔 라이플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이번에는 위에서 깜빡 잊고 지나칠 뻔한 기믹을 따로 소개해드릴게요 골반부분에 흰색 원형 파츠는 보시다시피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그 후 별도 루즈한 GN 블레이드를 장착, 연결 파츠에 다시 원형 파츠를 장착합니다장착하면 전체적인 실루엣이 더 뾰족한 형태로 바뀔 댐 엑시아이 상태에서는 더 안정적으로 피겨의 접지성이 향상되지만 그만큼 발의 가동 범위가 작아집니다 내가 검토하는 로봇 영혼의 모토는 멋진 가동성을 바탕으로 한 포징 중심의 리뷰이니까!!아래 사진부터 다시 GN블레이드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포징을 한 것을 참고 하세요!!그렇게 본격적인 포징을 예고하며 소개할 다음 장수는??건담엑시아의 아이덴티티인 GN 소드입니다 보시다시피 엑시아본체에 버금가는 길이지만 단단히 접이식기믹을 살렸습니다 ~ 게다가 실버도색까지!! 여러가지 초창기의 로봇혼이라고 생각해도 꽤 공들여진 자국이 여기저기 보이지 않나요??^^건담 엑시아의 유일한 GN소드가 탑재된 이유는, 건담 엑시아가 대 건담전을 상정하고 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작전 수행 중 어떠한 이유로 건담 타입의 기체와 만나면 GN필드 때문에 서로 공격이 잘 통하지 않을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실체 검의 GN소드는 상대의 필드를 깨고 직접 공격을 할 수 있는 중요한 무장이었다는 점과 록 온은 마치 이것을 예견이라도 한 듯 세츠 나에 엑시아가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실제로 시즌 1의 최종 이야기에서 강력한 GN필드를 갖고 있던 알바 벨트레에게 공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나름대로 사진을 찍다보니 잘 맞지 않던 집게형 스탠드에 적응하면서 찍은 사진 GN 소드는 확실히 엑시아를 상징하는 무장이지만 크기가 크기 때문에 프레임에 깔끔하게 담기가 어려웠습니다. (´;ω;`)다음에 보여드릴 무장은 GN 소드만큼은 아니지만 건담 시리즈의 대표무장으로 끊임없이 사용되고 있다!!빔 사벨입니다. ~ 어깨 장갑 뒷면에 장착한 손잡이를 빼고 에너지 부품을 끼우는 방식입니다.보통 건담들이 빔 사벨 손잡이를 측면 스커트나 실드 등에서 꺼낸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것도 상당히 개성적이죠.이 상품은 2009년에 발매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황변이나 관절의 약화가 없는 미개봉 상품이었습니다 도대체 리모바 씨는..내가 주기적으로 아미 아미 체크를 해도 발견하지 않은 이 미개봉 엑시아를 어떻게 구했습니까?그것만 아니라 이전 W의 다음에 좋아하는 작품이 00이라고 말하는 걸 기억하고 준비하셔서(울음)dd실제에 너무 옛날에 나온 제품이니 아미 아미에서도 쉽게 뜯지 않은 물건이 보이지 않는 제품이었어요.건담엑시아의 빔사벨 손잡이는 양쪽 어깨에 있다는 설정이라면 당연히 이도류로 빔사벨을 두 자루 잡는 연출도 무리는 아니겠죠??^^집게 스탠드에만 너무 의존해서 공중에 있는 사진만 찍어서 접지성이 별로라고 생각하기 쉬운데??보시는 것처럼 스탠드 없이 안정적으로 자세를 가다듬고 있는 엑시아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GN빔 사벨이 아닌 GN빔 대거!! 자세히 보니 출력된 에너지 부분이 짧죠??이름 그대로 단검 같은 무장이라 그런지 역수로 무기를 잡았을 때가 더 그럴듯해 보였습니다.GN빔 대거 손잡이는 스커트의 뒤쪽에 있지만 기본적으로 빔 사벨용 손잡이와 차이가 없는 디자인입니다 즉, 로봇 폰 엑시아는 빔 사벨, 빔 대거 손잡이가 4정 많고 좋아한 위치에 장착해도 좋다는 것입니다 그보다 이거..앞서 소개한 에바 개량형 2호기 리뷰에서 팔레트 소총을 가지고 점프하는 구도가 닮았어. 같은 시기에 촬영된 제품이니 본능적으로 비슷한 구도의 포징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렇게 포징을 하면 도적st로 보이지 않나요?? 공격력은 낮지만 민첩한 속도로 DPS는 굉장히 높을 것 같은이번에는 위에서 보여드린~ 골반 부분에 탈착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린 GN 블레이드입니다 작중에서는 6화에서 처음 등장한 무장이며 세부적으로 GN 롱 숏 블레이드로 구분되죠?시기상으로는 GN소드보다 뒤에 나온 무장이지만 왠지 GN소드에 숨는 느낌이기도 합니다.루즈하게 봤던 GN 블레이드는 그 디테일이 상당한데 왜 그런지 손에 쥐였을때 좀 느슨해요 덕분에 거꾸로 무기를 잡는건 꿈에도 안보여서.. 디자인이 아쉽지만 포징샷은 이게 전부입니다 ^^;;마지막 기믹에서 00 세계관의 건담들에게 가장 중요한 GN드라이브(태양로) 위의 사진처럼 태양로 부분을 당겨 고정시킨 부품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기믹이라는 기믹은 모두 소개했으니까.. 가야겠죠? :D마지막 기믹에서 00 세계관의 건담들에게 가장 중요한 GN드라이브(태양로) 위의 사진처럼 태양로 부분을 당겨 고정시킨 부품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기믹이라는 기믹은 모두 소개했으니까.. 가야겠죠? :D마지막 기믹에서 00 세계관의 건담들에게 가장 중요한 GN드라이브(태양로) 위의 사진처럼 태양로 부분을 당겨 고정시킨 부품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기믹이라는 기믹은 모두 소개했으니까.. 가야겠죠? :D전쟁을 근절하는 힘…!그야말로 건담…!하악!하악!첫 참전한 제2차 슈퍼 로봇 대전 Z:파계 편의 PV에서 강렬한 연출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세븐 소드·콤비네이션 엑시아가 갖고 있는 7개의 무장을 모두 쓰면서 원작 제1기 OP의 연출을 참고한 움직임이나 적재 적소에 쓴 컷 인이 일품입니다 저는 빙글빙글 도는 연출을 스톱 모션처럼 만들고 싶었지만 NAVER이 이 전부터 gif애니메이션을 전부 mp4로 바꾸고 있었습니까?그래서 열심히 만든 gif를 고화질로 보려고 하면 일부러 클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겼기 때문에 화질 저하 mp4를 싫어합니다문제는 제가 블로그에서 로봇 피겨를 연출하면서 gif를 정말 잘 만들어 썼었는데, 이렇게 바뀐다고..앞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_-..말씀 드렸듯이 00은 W만큼이나 흥미로운 작품인 만큼 언젠가는 관련 피규어(인형을 꼭 블로그에서 소개하고 싶었는데, 그것을 이렇게 모바일 씨에게 받은 선물이며, 그것도 주전 수집 라인 업의 로봇 영혼의 분을 통해서 소개할 줄은 몰랐어요 좋아하는 기체이며, 리모바 씨에게 받은 선물이라고 하니, 리모바 씨가 좋아하는 성우의 못 민 씨까지 언급하고(웃음)나름대로 센티널 SRX과 초혼 다이젱가ー&아우셍자이타ー, 더 합체 덩크를 이후 오랜만에 힘을 넣어 쓴 리뷰인데!!리모바 씨 등 이 글을 본 분들에게그런 열정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D일단 00관련에서는 소개하는 것이 하나 더 있어서 거기서 이번 검토에 쓰지 못한 이야기도 함께 떠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얼음 달’s로봇 영혼 30-기동 전사 건담 00″건담 엑시아”검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